Storm Boelo로 2명 사망, 9만 가구 정전
Storm Boelo로 쓰러진 나무에 2명이 사망했고, 일요일 19시 기준 약 9만 가구가 정전됐다. 월요일에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는 한편, 화요일에는 북부에 다시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
25일 Dumfries and Galloway에서 60대 남성, north London에서 20대 남성이 각각 쓰러진 나무에 휩쓸려 사망했다. Sky News에 따르면 Energy Networks Association은 일요일 19시에 약 9만 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발표했다. 최대 풍속은 84mph에 달했고 Scotland에서는 철도·도로·항공편에도 광범위한 차질이 발생했다.
Met Office는 월요일에는 날씨가 잠시 나아지겠지만, 화요일 3시부터 자정까지 England 북부, Scotland, Northern Ireland 북동부에 강풍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Storm Boelo에 앞서 Storm Austen도 지나갔기 때문에, 쓰러진 나무와 침수 피해 복구가 끝나지 않은 지역에서는 다음 강풍으로 교통·전력 차질이 장기화할 수 있다.
London에서는 사망 사고가 north London에서 발생했으며, 통근이나 등하교·통학을 위해 나무가 많은 도로를 지나는 사람은 쓰러진 나무와 우회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정전 지역에 가족이나 거래처가 있는 사람은 냉장 식품, 재택근무, 철도 이동 계획을 다른 수단까지 고려해 다시 세워야 한다.
10월 27일 강풍으로 복구 중인 송전선과 철도가 다시 멈출지가 관건이다. 경보가 일찍 해제되면 정상 운행으로 돌아가기 쉽지만, 쓰러진 나무나 침수가 늘면 결항·우회가 계속될 수 있다.
화요일에 북부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출발 전에 철도 회사·항공사의 운행 정보와 Met Office 경보 대상 지역을 확인하고, 충전기와 필요한 상비약을 휴대 수하물에 넣는다.
출처Sky NewsMet Office보도일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