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Civic Centre로 이전한 Reading Central Library가 10만 번째 방문객을 맞았다. 옛 King’s Road 시설과 비교해 방문객은 79%, 신규 회원은 72% 늘었다.
Reading Borough Council에 따르면 Bridge Street의 새 시설은 6월 18일 정식 개관한 뒤 약 2,700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했다. 4,200명이 넘는 이용자가 약 4만 2,000권을 대출했으며, 대출의 약 절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이었다.
도서관에는 약 100개의 업무·학습 좌석, 무료 Wi-Fi, 이용 가능한 태블릿과 PC, 대여할 수 있는 노트북이 있다. 어린이 구역은 옛 시설의 2배 규모이며, 청소년 구역과 지역 활동을 위한 행사 공간, 회의·학습실도 마련됐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Reading에서 집이 아닌 무료 학습·업무 공간을 찾는 사람은 전원 콘센트가 있는 좌석과 PC를 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도서 대출이 절반을 차지해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장소로도 쓰이고 있다.
Royal Berkshire Hospital에서 복약·수분 섭취 알림과 영상 통화를 지원하는 돌봄 로봇 Genie를 시험했다. 일상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다른 병원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Genie는 Bristol의 Service Robotics가 개발한 실험용 기기로, 복약·예약·수분 섭취 알림, 기분 확인, 통화 및 여가 기능을 갖췄다. University of Reading 연구진이 시험과 돌봄 종사자 대상 조사를 지원했으며, 10월 16일 Reading Borough Council의 노인 관련 실무 그룹에서 소개했다.
노인 병동 직원 7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2%는 치매 병동에서 로봇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지만, 사기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연구진은 Wi-Fi 연결과 충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포함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노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이 로봇은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가 아니다. 퇴원 후 재택 생활을 지원하는 ‘home first’ 방침에 따라 알림과 원격 연락을 보완할 도구로 시험이 이어지는 단계다.